달력

01

« 2018/01 »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  
2017.11.28 17:53

하이디 분류없음2017.11.28 17:53

하이디가 우리 곁을 떠나 하늘나라로 갔다.

암 수술 후 씩씩하고 행복하게 6 개월을 잘 지냈다.

집에서 더 편해지고 재롱도 더 늘었고 밥도 더 잘 먹었고.


 그러다가 상태가 점점 더  나빠져서 마지막 며칠 갑자기 악화되어서

자리에 누워서 먹지도 못하고 힘들어하고.

가는 날 아침, 입에 물을 넣어줘도 삼킬 힘도 없으면서 우리가 자신의 시야에서 없어지면 컹컹 짖었다.


하루라도 더 일찍 보냈어야 하는데, 우리가 잘 몰라서 하이디를 며칠 더 많이 힘들게 했다. 

하이디가 집의 자기 침대에 누워서 편하게 가도록 도와준 의사의 말에 따르면 

개들은 끝까지 사람들에게 가장 좋은 모습을 보이려고 노력하다가 갑자기 상태가 나빠진단다. 


4 년 동안 하이디에게 많이 고마웠고 미안했다.


지금은 하늘나라 Home 에서 영원한 주인을 만나서 행복해하고 있으리라. 


Heidi, 2013. 9.4 (~8 yo) - 2017. 11.28 with us.





Posted by pleasing2j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