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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 9. 15:00

냉정한 신앙? 카테고리 없음2018. 5. 9. 15:00

흔히들 바람직한 신앙하면 열정의 신앙 뭐 그런 걸 떠올린다.

눈물의 신앙, 등등과도 연관이 있을 듯.


그런데 문득 냉정한 신앙은 어떤가 하는 질문이 든다. 

냉정하지만 (차갑지만), 한결같고 또 뿌리깊이 박혀있는  faithfulness 는 없을까 궁금해졌다.

하나님께 또 예수님께 그런 면은 없을까? 


잎이 아주 무성한 나무는 아니지만, 바위를 뚫고 뿌리를 깊게 내리고 크는 소나무같은 그런 모습의 신앙?  


random thought/question 이다.


인터넷 서치에서 나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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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leasing2j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