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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4 23:46

home as a safe base 분류없음2018.11.24 23:46

<the self-driven child> 라는 책에 대한 기사 중에서 
(더 이상 child 의 부모가 아니라 young adult 의 부모라 할 수 있지만)

Can you please explain the idea of home as a “safe base”? 


Johnson: Just as in baseball, when you reach home base, you’re in a place where you can catch your breath and not have to worry about being pegged with the ball or being called out, home should be a place for kids to rest and recover. They are facing stressors each day, from school demands to social dynamics. You want home to be the place they can go to seek a respite from it all, where they feel safe and loved unconditionally, where they can fully relax, so that they can gather the energy to go back out. But if home is a stressful environment—if parents are an anxious or controlling presence—kids will seek that respite somewhere—or somehow—else. And most of the time, it’s a place you don’t want them to go. Or, if nowhere can be that safe base, they are really in trouble, as being chronically stressed is about the worst thing imaginable for brains, especially developing ones. That’s why we tell parents that one of the most important things they can say to their kids is, “I love you too much to fight with you about your homework,” and why we want them to move in the direction of being a non-anxious presence for their kids.


Posted by pleasing2jc
2018.11.02 21:49

Like Proustian Moment 분류없음2018.11.02 21:49

한국에서의 학창 시절, 매학기 초에 새 교과서를 받을 때는 괜히 설레였다.

crisp 한 새하얀 페이지들을 넘길 때 나는 경쾌한 소리와 손에 닿는 느낌. 

그리고 새 종이의 향기. 새로이 배울 내용들과 각종 그림과 사진들...


초기의 설렘은 학기가 진행되면서 피곤함과 지겨움으로 변화되는 경향이 크긴 했다.

까만 글자에는 각종 색깔펜과 형광펜으로 줄이 쳐지고 깨알같은 노트들이 빈틈을 매꾸고 

종이는 너덜너덜해져서 페이지를 넘기더라도 상쾌한 소리는 나지 않게 되었지만..


그래도 새학기, 새 교과서를 받을 때는 좋았다.

지난 세월 동안 온갖 분야의 교과서들을 수도 없이 사고 공부해야 헀지만 한국 학창시절의 그런 설레임을 가진 적은 없었다.

아마도 이전 한국에서처럼 교과서만을 질기게 붙들고 공부하지 않고 다른 자료들을 더 많이 봐야했고,

또  교과서가 '진리'처럼 느껴지지도 않아서였을 수도 있다. 


그런데 어린 시절 새교과서에의 설레임을 느끼게 해 주는 책을 발견했다. 

바로 그건  3 개월에 한 번씩 날아오는 QT 책이다. 인터넷으로 봐도 되지만 책으로 주문해서 받았는데 3 개월에 한번씩 새교과서 받는 기분이다.

꽤 두꺼운 새하얀 페이지들에 선명한 까만글자, 그리고 중간중간에 들어있는 컬러사진들... 새교과서 비슷한 향기도 연하게 난다.

QT 교재를 통해서 Proustian Moment 을 느낀다고 해야 하나.


QT 혹은 말씀 묵상 하는 거 자체는  매너리즘에  빠진 경향이 없지 않지만, QT 교재책을 통해서 가지게 되는 새교과서에 대한 기억으로 인해 매일 조금씩이라도 성경말씀을 읽게 된다.

급기억나는 에피소드 하나: 고등학교 시절 미국 올 때,  내 헌 교과서를 한 친구가 사갔었다. (실제로 팔았는지 아니면 그냥 줬는지는 기억 안난다) 내 책으로 공부하고 싶다고  - 교과서만 볼 수 있게 꺠알같이 정리를 잘 해 놓긴 했었다. 


어린 시절  그 열심처럼, 아니 더 큰 열심으로  참진리를 공부할 수 있음 좋으련만. 




 


Posted by pleasing2jc
2018.10.15 22:18

Now and Not yet But God 분류없음2018.10.15 22:18

Now and Not Yet 

But God 


Posted by pleasing2j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