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의 journey 카테고리 없음2024. 2. 27. 15:23
치과의사들의 journey 를 다룬 유튭 영상에서 퍼온 이미지다.
치대를 바로 졸업하면 competence 의 level 인데, proficiency, excellence 의 수준을 지나 wisdom 에 다다르게 되는 journey.
치과 아닌 다른 clinician 이나 다른 직종 에게도 어느 정도 적용되는 것 아닐까?
분야에 따라 x axis 의 시간 value 는 차이가 있을 수도 있겠다.
위 그래프에서의 2 만 시간은 40 hours/week 씩 50 week/year 를 일하면 10 년, 3 만 시간은 15 년이다.
wisdom 의 경지는 leading our community 혹은 returning to our community 등등을 포함하는 수준.
학교들 원서를 쓸 때, 모두 다 community 에 기여하는 이가 되고 싶다고들 하는데, (나 스스로 포함)
그게 그저 학교에 들어가기 위한 문장이 아니라, 진정한 '나'의 것이어야 한다.
우리가 serve 하는 이들의 삶에 기여하는 것, community 에 기여하는 것이 교육과 수련을 받은 이들이 당연히 할 일이 아닌지.
계속되어야 하는 journ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