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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3. 21:57

일기와 기록과 기도 카테고리 없음2019. 11. 3. 21:57

싸이월드가 닫혔다가 다시 열린 틈을 타서 싸이월드의 옛기록을 조금씩 저장하고 있다.  아이의 유년 시절이 기록되어있기에 싸이월드가 닫혔다는 뉴스에 잠시 패닉했었다. 다행히 싸이월드가 다시 열려서 단순노동 저장을 조금씩 하고 있다. 

싸이월드를 하던 기간, QT 일지 및 사적 일기는 다른 사이트 에 비공개로 썼었는데, 몇 년 전 그 사이트가 문을 닫아서 그 당시 일기가  소실되었다. 

어머니께서 한때 활발히 블로그 활동을 하셨었는데 그 사이트도 몇 년 전 문을 닫아서 사진 및 글을 다운로드하는걸 도와드린 적도있다.

그런일들이 반복해서 생기니, 인터넷 상 기록에 신뢰가 안간다 (social network의 기능과는 별개로).

얼구ㄹ책이건, 지금 이 사이트 건, 아니면 에버노ㅌ건 언젠가는 (먼훗날이겠지만) 문을 닫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에 백업을 했다. 


싸이월드 entry 들 (댓글포함) 은 단순노동으로 하나하나 저장하다 보니 시간소비가 많긴 하지만, 잊었던 에피소드나 기도일기 등을  다시 보며 당시의 염원과 기도, 또 치열함을  엿본다.  그런 과거를 돌아보며 현재의 의미를 재발견하기도 하고. 


그렇기에 어떤 방식이라도 일기를 쓰고 기록하면 도움이 되는데..  요즘의 기록이라는게 일기보다는, To Do List 와 calendar (스케줄) 관리가 더 많다. 혹은 일기를 어딘가에 쓰더라도 묵상은 없고, 뭘하고 누굴 만났나 등의 단순 나열일 때가 많고. 

한편 기도제목 리스트는 쏟아진다. 신문기사들을 보면 쏟아지는 기도제목들, 가족과 이웃들을 위한 기도들......... 기타 등등등.

지금은 그저 기도해야 할 때인가? 한다.  confidentiality 을 지켜야 하는 기도제목들이 많으니 모두 다  에버노ㅌ에 쓰기로 한다. 

또한 내기록보다는 하나님의 기록 - 말씀을 되새기자. 

Posted by pleasing2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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