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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에 해당되는 글 5

  1. 2019.03.31 ㅂ헤미안 랩소디
  2. 2019.03.31 pure and holy obsession
  3. 2019.03.21 Hospitality
  4. 2019.03.17 Lent 에 관한 글
  5. 2019.03.07 Optimism, pessimism, Christian Hope
2019.03.31 21:11

ㅂ헤미안 랩소디 분류없음2019.03.31 21:11

지난 여행길 비행기 안에서 봤다.

이 영화가 여러모로 화제였고 이 영화를 여러 번 본 사람들도 있다는 얘기도 들었는데, 그럴 만한 영화였던 거 같다.

Queen 이라는 그룹 이름 자체는 알고 있었지만

Queen 이 어느 나라 그룹인지 어느 노래들을 불렀는지도 잘 모르고 있었다.

(학창시절 팝송 등에 별로 관심없었다. 주위에 Wham, New kids on the Block, 듀란듀란, 일본 보이그룹 팬인 친구들이 많긴 했는데, 나는 그다지 관심이 없었다. )


영화를 보니 프레디 머큐ㄹ는 아주 매력적인 천재였고, 

이미 많이 들어왔던 노래들이 Queen 의 노래라는 것을 발견했고

그의 콘서트 영상 등등은 충분히 중독성이 있다.


그러나...

인간적으로 약한 점이 있었기에 그렇게 살 수 밖에 없었겠지만

방탕한 삶을 살았는데 (동성애를 얘기하는 것이 아니다.)

live aid 에 한번 참여하는 것으로 면죄부를 받고 아름다운 영웅처럼 그려진다는 것이 조금 거슬렸다 - 내가 너무 보수적인지.

영화였기에 그럴 수 밖에 없었고 프레디 머큐ㄹ 는 (세상적 관점으로 볼 떄) 명곡들을 많이 남긴 뮤지션이기에 그럴 수 있긴 하다.

하지만 어린 사람들이 그의 노래 일부들을 따라 부르면 alarming 할 거 같다 (특히 Don't stop me now 같은 노래)


어쩌면,

어린 학창 시절이 아닌 나이가 들어서 그의 음악들이나 그의 생을 접하게 된게 다행인거 같다.

밑의 영상을 몇 번 반복해서 보긴 헀지만 , 그에게 열광하지는 않으니. 








Posted by pleasing2jc
2019.03.31 20:21

pure and holy obsession 분류없음2019.03.31 20:21



문설주, 이마 팔 등에 율법을 붙이고 살라는 신명기 등 말씀.


Deuteronomy 6:4-9 New International Version (NIV)

Hear, O Israel: The Lord our God, the Lord is one.[a] Love the Lord your God with all your heart and with all your soul and with all your strength. These commandments that I give you today are to be on your hearts. Impress them on your children. Talk about them when you sit at home and when you walk along the road, when you lie down and when you get up. Tie them as symbols on your hands and bind them on your foreheads. Write them on the doorframes of your houses and on your gates.


검색해 보니 그걸 tefillin and mezusah 라고 한다고. 위와 같이 생긴 것도 처음 알았다.

그렇게 문설주, 이마, 팔에 붙이듯, 가슴에 각인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말씀인데,

거의 obsession 수준이라고 볼 수 있을 듯 하다. 


떠오르는 옛날 노래 

(아이돌 댄스뮤직 제외 k pop 은 요즘 노래도 부담없이 듣는데, 찬양은 옛날 것들이 더 심플해서 좋은 듯. 아니면 옛날 가요들과 관련된 특별한 추억은 별로 없는데 옛날 찬양과 관련된 추억이 더 많아서 그런지)


"One Pure And Holy Passion"

(feat. Lili Wilson)

Give me one pure and holy passion.
Give me one magnificent obsession.
Jesus, give me one glorious ambition for my life:
To know and follow hard after You.
To know and follow hard after You,
To grow as Your disciple in the Truth,
This world is empty, pale, and poor
Compared to knowing You my Lord.
Lead me on, and I will run after You.




Posted by pleasing2jc
2019.03.21 21:27

Hospitality 분류없음2019.03.21 21:27


몇 주 전 o 목사님의 설교를 찬찬히 다시 들었는데, 영적은사들을 간단리뷰 중,

hospitality 의 은사는 완벽한 인테리어의 집에서 gourmet meal을 serve 하는 것이 아니라, 
집에 온 사람들을 feel at home 하게 하고  스스로도 그것을 즐기고, 그로 인해 스스로   energize 된단다. 
더 나아가 hospitality 는 radical inclusion  이라고.
 
그리고 그에 관한 비슷한 맥락의 강의/설교를 또 들었다

Grace chapel - open table
https://www.grace.org/sermon/open-table/ - welcoming strangers to our table

Veritas Forum
Muslim immigration & Christian Hospitality
http://www.veritas.org/muslim-immigration-christian-hospitality/


현 사회정치적 상황들을 고려할 때, 타인종/종교 혐오로 인해 일어나는 끔찍한 사건들을 볼 때,
이런 종류의 hospitality 는 이 시대에 아주 중요한 virtue 인 듯 하다. 


Posted by pleasing2jc
2019.03.17 07:12

Lent 에 관한 글 분류없음2019.03.17 07:12

Posted by pleasing2jc
2019.03.07 08:27

Optimism, pessimism, Christian Hope 분류없음2019.03.07 08:27

MIT Technology Review 에  BG 옹께서 뽑은 10 가지 technology 가 실렸다. (어디선가 굴러 다니고 있는 잡지를 뒤적여봤다)

BG 옹은 참 존경스러운 인물이다. 인류를 위해서 자신의 부와 탤런트를 바치고 있으니.

Billionaire 중에는 자신의 욕망만을 쫓아 사는 이들도 많을텐데....


BG 옹은 스스로를 optimist 라 한다.

위 잡지 속에서 모두가 optimists 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Steven Pinker 의 <Enlightment Now> 라는 책을 추천했었 

작년 미국 대학 졸업생 모두에게 <Factfulness: Ten Reasons We're Wrong About the World--and Why Things Are Better Than You Think> 라는 책을 무료로 선물하기도 했단다.


나도 두 책 모두 구입했고 조금 읽었다. 느낌이 아닌 통계에 근거한 인류의 진보를 얘기해서 좋다.

BG 옹께서 말씀하시는 과학기술의 놀라운 진보에 대해서도 큰 기대가 된다!


최근 젊은 세대 (millennials, Gen Z) 가 pessimistic 한 편이라는 기사를 많이 접한다.

그러한  성향이  mental illness 등 에 contribute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그들에게 BG 옹께서 설파하는 optimism이  도움이 될 듯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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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적어도 위의 잡지가 출판된 학교를 다니던 , 25 년 전의 pessimistic 젊은 내게는 

위와 같은 optimism 이 삶과 세상에의 궁극적 소망을 주지는 않았다.

인생의 큰 질문들을 생각할 틈도 없이 바로,

SAT, TOEFL, GPA, 등의 세계에서 STEM problem sets/lab reports 의 세계로 옮겨진 이에게,

계속해서 STEM 에 소망을 가지라는 건 백프로 convincing 하지 않았다.

25 년 전의 내가 Enlightment Now 와 Factfulness 을 읽었다 하더라도 인생의 질문들에의 온전한 답은 찾지 못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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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그 궁극적 소망을 온전히 다 깨달았다고는 할 수는 없고 여전히 구하고 있지만. 

결국 소망의 책은 성경이고 소망은 예수님이시지. 

(인생의 질문들은 단순치 않은데, 그 질문에의 답들은 많은 경우 단답형이고, 그 단답형 답에 숨겨진 magnificent 비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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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 NT Wright 의 <Surprised by Hope> 이 떠오른다.

그 Hope 안에서,  과학기술을 통해서 인류를 위해 일하는 이들의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나는 그 분야를 떠났지만...  아주아주 가끔씩 그리울 때는 있다.)


NT Wright 이 한 Discerning the Dawn: History, Eschatology, and New creation 강의들도 들어봐야겠다. 

https://www.youtube.com/watch?v=zdUM0ZB5zT0&list=PL9-NmoMtpFb8Icf56xpxRRUzCLdFPLVq7

- Lecture 1 에서 Steven Pinker 의 저서를 언급한 게 흥미롭다. 


Posted by pleasing2j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