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대한 resentment, 스스로와 타인에 대한 bitterness, hatred 등 없이 (다 하나님 안에서 잘 회개/치유되고)
미래에 대한 걱정과 염려 하지않고, 현재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할 정도로 하나님을 잘 신뢰하고 믿고,
자신이나 상황 등으로 인한 self-pity (자기 연민) 에 사무치지 않고
거짓과 교만을 멀리 하고,
현재, 기뻐하고 쉬지않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고
최선을 다 해 사랑하며 사는 삶은....
정말 풍요로운 것이다.
크고 작은 resentment, 걱정과 염려, bitterness, 자기연민, 거짓과 교만 등으로 인해 얼마나 쉽게 스스로들을 불행하게 만들 수 있는지.. (Andrew Murray 인가 누군가의 책인가에 보면 그 모든 걸 죄라고 얘기했던 거 같다 )
말은 쉬운데 실천은 정말 어렵다.
특히 요즘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이들에게 정말 어려운 일이다.
예수님 십자가의 은혜와 자비를 간절히 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