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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2. 24. 20:41

절실한 크리스마스 카테고리 없음2025. 12. 24. 20:41

미국이나 한국 정치 등에는 큰 관심을 가지지 않는 편이다.
어쩌다 보니, 내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이들 중 정치적 의견이 분명하신 분들이 많다. 
또 그들의 시각이 전혀 통일되어있지 않고 정반대이기도 하다. 
그래서 난 정치 이야기가 나오면 함구하는 편이다.  
정치사나 이론 등에 대한 전문지식도 부족할 뿐더러 관심도 별로 없어서 많은 것에 대한 판단을 유보하는 편이다. 
 
점점 극단으로 흘러가는 요즘 세계를 보면서 여러모로 염려가 되어서 이제는 나의 고유한 시각을 적극적으로 가져봐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든다.  

노골적으로 자신들의 이익만을 챙기는 모습.  옳고 그름을 따져 볼 겨를도 없이, 무조건 이기기 위해서 달려가는 경쟁
이상실현이라고는 하지만 너무 실험적이 아닌가? 혹시 이미 실패한 실험을 반복하려 하고 있는건 아닌가 하는 염려도 드는 상황도 있고.  
자신들에게 기회가 주어졌다면 어디 아파트건 어느 높은 지위건 차지하고 욕망실현과 자랑에 힘쓰고 군림했을 이들이 상대적 박탈감으로 인해서 한쪽 편을 들기도 하는 모습. 
고대 시대와 다름 없이 인간욕망이 한껏 버무려져 숨겨져 있던 것들이 드러나기도 하고.

힘과 돈이 지배하는 세상. 

거짓과 교만, 선전선동, 가스라이팅.

누가 옳은지, 누가 그른지, 무엇이 옳고 그른지도 잘 모르겠다. 

스스로가 관찰자인지, 참여자인지, 책임회피자인지, 피해자인지 잘 모르겠다. 

 

그렇게 혼란한 세상 속에서 소외받고 고통받는 선량한 사람들. 

또한 지구의 많은 사람들은 상대적 박탈감 같은 것조차 사치로 느껴지는 절대 빈곤과 불의 속에 살고 있을 것이고, 이곳의 상대적 빈곤조차 그들에겐 천국의 꿈이고. 


온 우주의 왕이신 예수님께서 오셨다.   

크리스마스가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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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leasing2j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