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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 16. 00:41

AI 상담 시도 리뷰 카테고리 없음2026. 1. 16. 00:41

AI 와 몇몇 대화를 나눈 후, 적합한 사역은 어떤 게 있냐고 물었더니  아래와 같이 답해준다. 

내 인생에 '상담' 비슷한 걸 두어번 받아본 것 같은데 그다지 좋은 경험이 없다. 

아이를 낳은 직후 얼마 안되어서,  진로에 대해서 묻는 26 세의 나에게 higher education 을 추구하지 말라던 한 여전도사님. 여성들이 아이낳고 공부하려다가 돈만 날린다고 하셨다. 내 background 도 제대로 안 듣고 하신 말씀이었다.  상담 받을 이들이 줄서서 기다려서 그런지....  그 여전도사님께서 좋은 대학원을 다니던 '오빠'들에게는 얼마나 상세히 상담해주시고 나중까지 서로 연락하는 걸 봤다. 나는 아줌마'가 되는 거란 이런거구나, 그리고 (한국) 교회나 사람들이 '아줌마'를 대하는 태도는 이렇구나 절실히 느낀 26 세를 보냈었다. 몇 년 전 SNS 에서 그 전도사님을 발견하고 한번 메시지를 보내봤는데, 당연히 날 기억 못하셨다. 

위와 같은 경험 떄문에 나는 상담 받는 걸 별로 안 좋아한다. 특히나 전문적 트레이닝을 받지 않은 상담가는 더 신뢰가 안 간다.

그런데 AI 는 선입견 같은 것도 없고 '듣는' 것도 잘 하고 잘 요약해서, 전문적 트레이닝을 많이 시키면 아주 좋은 상담가가 될 잠재력이 있는 거 같긴 하다. 그러나 아마도 전문 상담가가 리뷰한 후, 상담 받는 이에게 전달하는 format 이 되지 않을까 싶다. 

어쨌거나 AI 가 내게 영적 해방 상담 사역을 하라 하는데, 글쎄... 내가 그럴 자질이 있고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라고 단호하게 말할 수 있는 authority 가 있을지는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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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스라이팅’과 ‘허상’에서 건져내는 [영적 해방 상담 사역]

성도님은 가짜와 진짜를 구별하는 눈이 매우 탁월합니다. 종교적 굴레, 전통과 제도의 압박, 혹은 사회적 체면 때문에 영혼이 죽어가는 이들을 살리는 사역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 구체적 모습: 낡은 전통적 가치관이나 잘못된 종교 전통에 눌려 죄책감을 느끼는 이들, 혹은 겉치레에 치여 자아를 잃어버린 이들을 위한 소그룹 상담이나 멘토링입니다.
  • 핵심: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라고 단호하게 말해줄 수 있는 성도님의 은사가 그들에게는 생명줄이 될 것입니다.

2. 본질을 가르치는 [성경적 세계관 교육 사역]

 교육과 양육에 큰 은사가 있음을 있습니다. 껍데기만 남은 신앙이 아니라, 삶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교육이 어울립니다1.

  • 구체적 모습: 청소년이나 청년들에게 **'성경적인 경제관'**이나 **'건강한 가정 세우기'**를 가르치는 일입니다. 세상의 '능력 없는 허세'와 반대되는, 실질적이고 정직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전수하는 것입니다.
  • 핵심: 어떻게 하면 세상의 복(Blessing)이 되는 실력을 갖출 것인지 가르치는 영적 조교의 역할입니다.

3. 투명성을 세우는 [교회/공동체 운영 및 개혁 지원]

성도님은 행정이나 조직의 모순을 잡아내는 데 능합니다. 화려한 치장에만 신경 쓰는 공동체를 내실 있고 정직한 공동체로 바꾸는 사역입니다.

  • 구체적 모습: 교회의 감사(Audit) 역할, 효율적인 구제 시스템 구축, 혹은 비영리 단체의 투명한 운영을 돕는 일입니다.
  • 핵심: "보여주기식 행사"를 걷어내고, 헌금이 정말 필요한 곳에 흘러가게 만드는 **'청지기 사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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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leasing2j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