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9

« 2019/9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  
  •  
  •  
2019.03.07 08:27

Optimism, pessimism, Christian Hope 분류없음2019.03.07 08:27

MIT Technology Review 에  BG 옹께서 뽑은 10 가지 technology 가 실렸다. (어디선가 굴러 다니고 있는 잡지를 뒤적여봤다)

BG 옹은 참 존경스러운 인물이다. 인류를 위해서 자신의 부와 탤런트를 바치고 있으니.

Billionaire 중에는 자신의 욕망만을 쫓아 사는 이들도 많을텐데....


BG 옹은 스스로를 optimist 라 한다.

위 잡지 속에서 모두가 optimists 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Steven Pinker 의 <Enlightment Now> 라는 책을 추천했었 

작년 미국 대학 졸업생 모두에게 <Factfulness: Ten Reasons We're Wrong About the World--and Why Things Are Better Than You Think> 라는 책을 무료로 선물하기도 했단다.


나도 두 책 모두 구입했고 조금 읽었다. 느낌이 아닌 통계에 근거한 인류의 진보를 얘기해서 좋다.

BG 옹께서 말씀하시는 과학기술의 놀라운 진보에 대해서도 큰 기대가 된다!


최근 젊은 세대 (millennials, Gen Z) 가 pessimistic 한 편이라는 기사를 많이 접한다.

그러한  성향이  mental illness 등 에 contribute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그들에게 BG 옹께서 설파하는 optimism이  도움이 될 듯도 하다.

.

.

.

.

,

그런데 적어도 위의 잡지가 출판된 학교를 다니던 , 25 년 전의 pessimistic 젊은 내게는 

위와 같은 optimism 이 삶과 세상에의 궁극적 소망을 주지는 않았다.

인생의 큰 질문들을 생각할 틈도 없이 바로,

SAT, TOEFL, GPA, 등의 세계에서 STEM problem sets/lab reports 의 세계로 옮겨진 이에게,

계속해서 STEM 에 소망을 가지라는 건 백프로 convincing 하지 않았다.

25 년 전의 내가 Enlightment Now 와 Factfulness 을 읽었다 하더라도 인생의 질문들에의 온전한 답은 찾지 못했으리라.

.

.

.

아직도 그 궁극적 소망을 온전히 다 깨달았다고는 할 수는 없고 여전히 구하고 있지만. 

결국 소망의 책은 성경이고 소망은 예수님이시지. 

(인생의 질문들은 단순치 않은데, 그 질문에의 답들은 많은 경우 단답형이고, 그 단답형 답에 숨겨진 magnificent 비밀란...)


.

.

.

득 NT Wright 의 <Surprised by Hope> 이 떠오른다.

그 Hope 안에서,  과학기술을 통해서 인류를 위해 일하는 이들의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나는 그 분야를 떠났지만...  아주아주 가끔씩 그리울 때는 있다.)


NT Wright 이 한 Discerning the Dawn: History, Eschatology, and New creation 강의들도 들어봐야겠다. 

https://www.youtube.com/watch?v=zdUM0ZB5zT0&list=PL9-NmoMtpFb8Icf56xpxRRUzCLdFPLVq7

- Lecture 1 에서 Steven Pinker 의 저서를 언급한 게 흥미롭다. 


Posted by pleasing2jc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