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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에 해당되는 글 2

  1. 2018.04.15 compassion
  2. 2018.04.11 quiet desperation
2018.04.15 20:18

compassion 분류없음2018.04.15 20:18



예수님께서는 대가를 거의 안 받으시고 쉴 새 없이 병자들을 고치시면서도 모든 이들에게 compassion 을 가지셨다. 

(굳이 따지자면 음식대접, 옥합향유 족욕 등은 받으셨지만 베푼 것이 훨씬 더 많으시지...)

  

그런데 대가를 받으며 일하면서도 compassion 이 메말라가서 각성해야 한다. 


compassion 은  내가 도 닦듯이 수련해서 되는 것도 아니고 억지로 쥐어짤 수 있는것도 아닌거 같다.

compassion 의 근원이신 그 분과 계속해서 맞닿아 있어야 하는데... 매일매일 아침 기억하고 구하자. 


예수님의 compassion 은  마태복음 7:7 에서 구하면 주실 거라는 말씀처럼 구하면 주시겠지? (재물을 주시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또한 지금의 이 시간이 다음 단계를 위한 준비이고 훈련이었으면 좋겠다는 아주 막연한 (very vague) 희망사항. 

 한편으로는, 자원봉사를 한달에 겨우 반나절하면서도 오늘은 환자수가 적었음 좋겠다 하면서 가는게 현실이면서.. 에효~


“Ask and it will be given to you; seek and you will find; knock and the door will be opened to you. For everyone who asks receives; the one who seeks finds; and to the one who knocks, the door will be opened.

“Which of you, if your son asks for bread, will give him a stone? 10 Or if he asks for a fish, will give him a snake? 11 If you, then, though you are evil, know how to give good gifts to your children, how much more will your Father in heaven give good gifts to those who ask him! 12 So in everything, do to others what you would have them do to you, for this sums up the Law and the Prophets.  (Matthew 7:7-12)


Posted by pleasing2jc
2018.04.11 22:54

quiet desperation 분류없음2018.04.11 22:54


정신없는 삶 and 또 쏟아지는 뉴스들 (말과 사건들) 등, 깊은 묵상과 기도도 잘 못하고 있다.

틈이 나서 기도를 할 때면 주기도문을 그저 반복하거나 머리를 감싸고 고개를 숙이고 가만히 있는다.


말과 사건들이 넘치는 정신없는 삶과 세상 속에서, 나의 기도 문구를 하나님께  막 쏟아내는게 (내가) 버겨워서 못하겠다. 

그래도 마음은 항상 desperate 하다.

그런 가운데  quiet desperation for God's mercy, grace, and love 로 정의되는 삶을 살면 좋겠다고 막연히 생각했는데.. (운전하면서 생각했나? 표현이 문법 등에 맞는지는 잘 모르겠다)


찾아보니 quiet desperation 은 Henry David Thoreau 가 오리지날이란다. (표절은 하지 말아야지) 

Henry David Thoreau famously stated in Walden 

that “the mass of men lead lives of quiet desperation.” 

He thinks misplaced value is the cause: 

We feel a void in our lives, and we attempt to fill it with things like money, possessions, and accolades.


Quiet desperation... 하나님 아닌 다른 것들을 쫓는 삶이 얼마나 공허할 수 있는지...

Lord, I'm desperate for you 



Posted by pleasing2j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