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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4 16:50

단 몇 명을 위해서라도 분류없음2019.01.24 16:50

리 가족이 sponsor 하고 있는 세계 각국의 아이들이 몇 명 있다. 

위에 같이 쓰니까  무척 거창하게 들리는데,  고작 다섯 명의 아이들을 sponsor 하고 있을 뿐이다.

어떤 이들은 (연예인들) 수백명을 sponsor 하기도 한대는데...


다섯 명일 뿐인데 가끔 가다 배달오는 각종 절기, 생일 등등 카드를 keep up 하는게 버겹다.

몇 달 후 생일이라는 한 아이의 생일카드를 써서 보내라는 우편물을 몇 주 전에 받았는데 

미루고 미루다 오늘 쓰는데 그 아이가 몇 살인지도 모르겠는거다. 

그리고  같은 나라에 거주하는 또래 세 명의 아이들은 생긴것도 비슷해서 이름도  헷갈린다.

이렇게 관심이 없어서야....

각종 카드를 밀린 숙제하듯 쓰는 나는  영화 <부ㅅ행> 초반 ㄱ유의 모습과 비슷하다.

딸에게 작년 생일에 준 선물을 기억 못하고 올해 또 같은 걸 선물해 주는 바쁜 아빠. (좀비들 덕분에 ㄱ 유의 부성애는 성숙해 가지만)


그렇게 일일이 신경쓰는게 버겨워서 적은 액수의 giving 이라도 할 떄면, specific 프로젝트에 하는 게 낫다는 생각까지 했다.


그러나...

아프리카나 중남미의 그 아이들은 우리들을 키다리 아저씨처럼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얼마 전 한 아이가 편지에 "i love my sponsor" 라고 쓴 걸 보고 가슴이 찡해왔다.

흠...

그런데 나는 아이들에게 카드를 쓸 때 "i love you" 라고 못한다. 그저 "God loves you," 라고 쓸 뿐이다.

왜냐하면, 부족한 내 모습을 잘 알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으려면 적어도 내가 내 아이에게 해 주는 정도의 해줘야 하지 않을지...

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요한 1서 3:18)


그런데 그들을 향한 내 관심은 너무나도  부족하다. 


옛날  조부모님들 세대는 칠남매, 팔남매 등 많은 아이들을 어떻게 낳고  양육하셨는지... (물론 그 당시와 지금의 제도와 환경 교육철학 등이 많이 다르긴 하다)

마더 테레사 같은 분은 그 수많은 고아와 빈민 등을 돌보셨는지...,

하나님은 이 수많은 인간들을 어떻게 보살피고 계시는지...


이렇게 귀찮은 맘으로 giving 을 하는 것 또한 하나님께서 혐오하시는 행위일텐데...

단 몇 명의 아이들을 향해서라도 열심히 기도해야겠다는 회개를 한다. 멀리서나마...  

다섯명의 아이를 위한 기도를 규칙적으로 하자. 내 아이 기도할 때 함께.

발음도 어렵고 기억하기도 어렵지만  그들의 이름을 부르면서...

하늘 아버지께서 그들을 보살펴 주시고 공급하시고 인도하여주시고 보호하여 주시길. 

Posted by pleasing2jc

신문에서 읽은 타인을 위한 모성 by 추상미씨


....

세상의 모든 엄마들은 상처 입은 치유자가 아닐까? 그녀들의 모성은 품 안의 새끼들이 하나둘 떠나가도 그 자리에 남아 맴돈다. 엄마의 통제를 떠나려는 아이의 등 뒤에서 애써 아무렇지 않은 척 버텨내는 엄마도 있지만, 씁쓸함은 남는다. 그러나 이때 비로소 그녀는 진정한 엄마가 되는 게 아닐까? 대가를 바라지 않는 사랑을 주고 자신은 온전히 비워지는 경험을 하게 되는 진정한 성숙의 순간이 아닐까? 그리고 이제, 갈고 닦여진 모성이라는 무기를 세상을 향해 휘두를 때가 온 건 아닐까. 연민과 공감능력을 갖춘 이 엄마들이 세상을 변화시킬 능력자들이 아닐까. 사회의 갈라진 틈을 메우고, 찢어진 곳을 꿰매며, 사회의 불의를 부드럽게 꾸짖고, 양극단을 화해시키는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 대한민국의 엄마들이 스카이캐슬을 뛰쳐나와 모성이 필요한 세상 곳곳에서 타인의 엄마가 되어 줄 그날을 상상해본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01202025025&code=990100#csidx56a3424ce6972658b4be184a0cd1ff7 


아멘!


위 글의 저자가 만들었다는 다큐멘터리는 찾아보다, 북한 아동 인권 실태 동영상이 떠서 그냥 옮겨 봄. 

(동영상 밑에는 특정 정치 성향 사람들의 댓글들이 있는듯 한데,  남한인들의 정치성향과 상관없이, 북한의 우상화/신격화와 열악한 현실은 사실일테니)


PS: ㅅㅋㅇ 캐슬,  소름끼쳤던 장면... 



떠오르는 찬양


Posted by pleasing2jc
2019.01.15 22:57

The Beatitudes 분류없음2019.01.15 22:57

The Beatitudes


He said:

“Blessed are the poor in spirit,
    for theirs is the kingdom of heaven.
Blessed are those who mourn,
    for they will be comforted.
Blessed are the meek,
    for they will inherit the earth.
Blessed are those who hunger and thirst for righteousness,
    for they will be filled.
Blessed are the merciful,
    for they will be shown mercy.
Blessed are the pure in heart,
    for they will see God.
Blessed are the peacemakers,
    for they will be called children of God.
10 Blessed are those who are persecuted because of righteousness,
    for theirs is the kingdom of heaven.

11 “Blessed are you when people insult you, persecute you and falsely say all kinds of evil against you because of me. 12 Rejoice and be glad, because great is your reward in heaven, for in the same way they persecuted the prophets who were before you.

Posted by pleasing2j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