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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2. 21. 04:07

옷장을 뚫고나오는. 카테고리 없음2026. 2. 21. 04:07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영화 <나니아 연대기: 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 의 결말 장면이 떠오를 때가 많다.

아슬란이 마녀를 무찌르고  마녀의 마법으로 꽁꽁 얼어있던 나니아의 얼음이 녹고, 나무에 잎이 나고 날씨가 따뜻해지고 얼어있던 사람들이 되살아나는 등의 장면.

어린 시절에 그 영화를 봤다면, 대마왕의 손에서 니나를 구해내야 하는 <이상한 나라의 폴> 정도 수준으로만 이해하고 잊어버렸을 것이다. 

<이상한 나라의 폴>은 열심히 봤지만 기억에 남아있는 장면이 딱히 없다. (노래는 잘 기억하고 있지만서두. ) 

어른이 되고 나서  나니아 영화를 봤기에 영화가 이야기하는게 더 절절히 와 닿았는지도 모르곘다. 

살아가면서  나니아의 장면을 떠올리게 될 때가 많다.  부활한 아슬란이 마녀를 무찌르는 장면. 마녀의 마법에 고통받던  나니아가 해방되는 장면. 꽁꽁 얼어있던 나니아가 화면 한쪽부터 화면 반대편까지 차레대로 녹아내리고, 초록색으로 변화되고, 강물이 다시 흐르고 꽃이 피고... 아슬란과 함께 사남매가 '왕좌'에 오르는 장면 등등.  

2005 년이 아니라 1988 년 영화 장면인듯.

그런 세상을 경험하고 싶은 맘이 들 때, 나니아로 통하는 옷장에 들어가듯 말씀을 읽고 눈을 감고 기도한다.

그런데 최근 나온 NT Wright 의 책 <God's Homecoming> 의 제목처럼 하나님의 계획에 따른 나니아 스토리를 재구성한다면 사남매가 옷장 안 나니아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아슬란이 옷장을 뚫고 세상으로 나와서 위 그림처럼 사남매와 함께 세상을 다스린다는 거다.  말씀을 읽고 눈을 감고 기도하는 가운데 '옷장'을 뚫고 나오시는 '아슬란'이 함께 하신다. 

God's homecoming 책을 아직 읽지는 않았다. 하지만 책 제목이 벌써 다 했다. 

:
Posted by pleasing2jc
2026. 2. 17. 16:06

No longer slaves (노래) 카테고리 없음2026. 2. 17. 16:06

지난 주말, human trafficking 에 대한 책과 영화, 또 최근 터진 사건에 대한 documentary 등을 보면서 성경도 읽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었다.  다음 에베소서 6:12 말씀이 절실한 시대 -- 물론, 역사 속에 그러지 않았던 때가 없겠지만서두.  

For our struggle is not against flesh and blood, but against the rulers, against the authorities, against the powers of this dark world and against the spiritual forces of evil in the heavenly realms.

 

우연히 마주친 노래. 

No longer slaves - 2015 년에 발표된 노래라고 한다. 저 밑에는 가사. 

하나님의 아들 딸에게는 누구나 이 노래의 가사가 의미있는 것이리라. 

실제로 여러가지 형태의 노예의 삶을 살다가 '해방'된 이들에겐 더더욱 그러할것같다. 

노래 제목이 No longer slaves 인데, 왜 노래 제목에 I am a child of God 라고 포함하지 않았을까?
모두가... 그 모두가 "I am no longer a slave. I am a child of God!" 라고 외치며 노래하는 날이 속히 오길...

 

Ooh, ooh
Ooh, ooh
You unravel me with a melody
You surround me with a song
Of deliverance from my enemies
'Til all my fears are gone
I'm no longer a slave to fear
I am a child of God
I'm no longer a slave to fear
I am a child of God
(Ooh, ooh)
From my mother's womb
You have chosen me
Love has called my name
I've been born again to your family
Your blood flows through my veins
I'm no longer a slave to fear
I am a child of God
I'm no longer a slave to fear
I am a child of God
I'm no longer a slave to fear
I am a child of God
I'm no longer a slave to fear
I am a child of God
I am surrounded by the arms of the Father
I am surrounded by songs of deliverance
We've been liberated from our bondage
We're the sons and the daughters
Let us sing our freedom
Ooh, ooh
Ooh, ooh
Ooh, ooh
Ooh, ooh
You split the sea, so I could walk right through it
My fears are drowned in perfect love
You rescued me so I could stand and say
I am a child of God
You split the sea, so I could walk right through it
My fears are drowned in perfect love
You rescued me so I could stand and say
I am a child of God
I am a child of God
Yes, I am a child of God
:
Posted by pleasing2jc
2026. 2. 14. 04:00

무시무시한 기도. 카테고리 없음2026. 2. 14. 04:00

요즘 화제가 되고 청문회도 열리는 어떤 파일 탓에 숨겨져 있던 비밀들이 드러나고 있다.

고대 시대부터 변한게 별로 없구나, 그저 숨겨져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처음 그 파일의 내용을 인터넷에서 접하고 충격을 받아서,

grocery market 에서 마주친, 엄마를 따라온 금발머리 여자애들을 보면서 가슴이 찡했다. 눈물이 나올까봐 그들을 똑바로 쳐다보지도 못했다. 

저런 아이들이었을수도 있는데....

 

IJM 의 Gary Haugen 이 쓴 justice 에 관한 책을 다시 읽고 있다.  

세계곳곳에서 벌어지는 일들.

그리고 그것들을 읽으면서 우리가 성장하던 시절, 학교 등 이곳저곳에서 소문으로 듣던 권위 등에 의한 추행이나 폭행 등의 사건들도 떠오르고.  

너무 안타깝고 분노되어서,  크고 자잘한 일들을 저지른 이들이 모두 지구에서 사라지게 해주세요 라고 기도하다가 멈칫했다.

그 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어주시면, 지구 상 인구의 반까지는 아니더라도 많은 이들이 사라질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희생자들에게는 결코 자잘하지않지만  "자잘한" 일을 벌인 이들까지 포함하면 말이다. 

그야말로 Thanos 같은 기도라고 할 수 있겠다. 무시무시한 기도다.  

 

Gary Haugen 은 <Good News about Injustince> 책에서 justice 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Fundamentally, justice has to do with the exercise of power. To say that God is a God of justice is to say that he cares about the right exercise of power or authority. God is the ultimate power and authority in the universe, so justice occurs when power and authority is exercised in conformity with his standrads.... So justice occurs on earth when power and authority between people is exercised in confrimity with God's standards of moral excellence

.

.

Quite Simply, our holy God has a burning wrath for those who use their power and authority to take from those who are weak. 

 

하나님의 정의가 실현되길 간절히 기도한다.

또한 하나님의 정의를 잘 알고, 하나님의 시야에서 스스로를 잘 성찰할 줄 알고,  참외 밭에서 신발 끈도 매지 않을  정도로 행동거지를 바르게 할 줄 아는 모든 이들이 될 수 있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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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leasing2j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