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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에 해당되는 글 2

  1. 2018.05.14 this week
  2. 2018.05.08 냉정한 신앙?
2018.05.14 22:02

this week 분류없음2018.05.14 22:02

학벌, 직장, 연봉, 

achievement and performance

집 - 동네, 방은 몇 개, 화장실은 몇 개, 집크기는? 인테리어

자녀교육

자기개발

인맥

부동산

투자 

은퇴계획

여행 - 비행기  좌석 & 호텔 status etc.

백화점 VIP status

레스토랑 

스포츠 레저

취미

옷, 명품가방, 명품 신발, (다행히 이 지역 사람들은 패션에 많이 신경 안쓴다. )

최신 전자기기 

fitness.

피부관리와 시술 (주변에 정말 많이들 받는다)

가문의 영광

등등등


위와 같은 것들을 추구하는 것이 중심이 된  그런 일생을 살고 싶지 않다.

이렇게 리스트만 보니 어쩐지 속물스럽고 헛되다. 

물론 일도, 의식주도, 자녀교육도 여가생활 등등도 다 중요하긴 하다. 무조건 그것들이 나쁘다는 게 아니다. 

한 사람의 인생이, 위와 같은 것들을 추구하는데만 소진 혹은 탕진되는 경우를 말한다. 

뭔가 인스타그램스러운 삶

그래... 그렇게 추구하며 사는 삶의 목표는 누군가? ㅌㄹㅍ 일가? 성경 속의 솔로몬? 


위와 같은 것들만  나눠지는 대화에 쓰는 시간도 아까울 때가 많다. 그런 대화에 참여하느니 차라리 자거나 운동하거나 공부하는게 낫지. 혹이라도 그런 대화에 잠시라도 참여할 경우, 그 후 맘이 정말 많이 힘들다. 왜 그럴까 하는 질문부터, 그 영향받지 않고 스스로를 바로잡기 위한 치열한 struggle까지.   

   

 prophetic imagination 을 다시 읽기 시작했다. 이번 주말까지 다 읽어보도록 하자.  

Posted by pleasing2jc
2018.05.08 23:00

냉정한 신앙? 분류없음2018.05.08 23:00

흔히들 바람직한 신앙하면 열정의 신앙 뭐 그런 걸 떠올린다.

눈물의 신앙, 등등과도 연관이 있을 듯.


그런데 문득 냉정한 신앙은 어떤가 하는 질문이 든다. 

냉정하지만 (차갑지만), 한결같고 또 뿌리깊이 박혀있는  faithfulness 는 없을까 궁금해졌다.

하나님께 또 예수님께 그런 면은 없을까? 


잎이 아주 무성한 나무는 아니지만, 바위를 뚫고 뿌리를 깊게 내리고 크는 소나무같은 그런 모습의 신앙?  


random thought/question 이다.


인터넷 서치에서 나온 사진 



Posted by pleasing2jc